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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 오늘의운세]돼지띠, 자만심 버리세요
글쓴이 : 궁희정 날짜 : 2019-09-23 (월) 13:28 조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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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9월23일 월요일 (음력 8월25일 계해, 추분)

▶쥐띠

모든 것이 마음 같지 않다. 끈기와 인내로 노력해야 이뤄질 듯하다. 애정운 역시 억압은 통하지 않으니 대화의 장을 열어보라. 북쪽에서 귀인이 나타나니 협력하면 대성한다. 회색이 행운의 색이다.

▶소띠

참고 노력하면 가치를 인정받는 것처럼 작은 것부터 만족하면 매사 순조롭다. 금전은 만족스럽다. 애정은 원치 않은 임신으로 마음고생이 따른다. 6, 7, 8월생 부드러운 윤활유가 필요한 시기다.

▶범띠

목적한 것을 소신껏 밀어붙이면 성공할 수 있겠다. 직장 생활을 성실히 할 때 반드시 좋은 결과를 이루겠다. 애정은 곧 동거 생활로 이어진다. 배짱 좋은 여자를 주의하라.

▶토끼띠

조금 얻는 것이 있다고 해도 방심은 금물이다.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다. 내 것은 내가 챙기자. 절약이 가장 좋은 길임을 알라. 애정은 갈등이 뒤따른다. 서로 대화로써 화해하고, 확실히 매듭을 지으라. ㅅ, ㅁ, ㅎ 성씨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용띠

지금은 때가 아니어서 애정은 어려울 수 있다. 6, 7, 8월생 심신 안정과 건강 관리에 신경 쓰라. 멀리 가는 사람을 잡으려 하지만 말고, 내 단점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라. 10, 11, 12월생 파란색 옷은 피하라.

▶뱀띠

성급한 처신보다 느린 전진이 오히려 탄탄대로를 연다. 나만의 이권을 생각하면 반드시 실패하니 욕심은 금물이다. 힘겨우면 북쪽 사람과 상의하면 길하다. 원숭이, 양, 용띠와 상의해도 길하다.

▶말띠

어둠이 걷히고 태양이 솟아오르니 희망찬 미래가 보이는구나. 지난 것은 잊고, 새로운 것을 준비하라. 동남쪽 사람과 손잡으면 더욱 쉽게 풀릴 듯하다. ㄱ, ㅂ, ㅇ 성씨 서로 눈치만 살피지 말고, 사랑 표현을 확실히 하라.

▶양띠

방황은 그만하고 상대가 생각해주는 만큼 믿고 따를 때 심신의 안정을 찾겠다. 사랑하는 사람이 오해하지 않도록 하라. 1, 4, 9월생 친구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의리임을 알아야 한다.

▶원숭이띠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진행하면 서광이 서북쪽에서 비춘다. 힘든 상황이 지속하더라도 인내하라. ㅅ, ㅊ, ㅍ 성씨 마음의 병은 쉽게 치료되지 않는다. 스스로 마음을 비우고 다스릴 줄 알아야 주변이 편안해진다.

▶닭띠

지금의 작은 이익에 만족하고 장차 큰 이익을 위해 차분히 내실을 기해야 대성한다. 자만심을 버리면 곳곳에서 좋은 소식이 들리겠다. 2, 8, 12월생 사랑하는 사람을 좀 더 따뜻하게 대하라. 나를 믿고 따르는 그의 마음은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다.

▶개띠

지연된 일들이 한 번에 풀리는 길운이지만, 환경 변화에 유의하라. 세상 사람들 모두 내 마음에 들 수는 없는 법이다.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 7, 8, 9월생 노란색은 나약함을 나타내니 피하라.

▶돼지띠

한 가지 일이 풀리면 열 가지 일이 풀리는 운이다. 자만심을 버리라. 금전 지출이 예상된다. 꼭 필요한 곳에만 쓰라. 삼각관계로 이어진다. 한길만 택해 만족함을 얻을 때 멋진 삶이 펼쳐진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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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17호 태풍 '타파'의 이동 경로와 가장 가까운 곳, 경북 포항입니다.

경북 지역 동해안 지역에 여전히 태풍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장 기자 연결합니다. 이윤재 기자!

비바람이 정말 심하게 몰아치는 것 같은데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거친 바람과 거센 비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몸을 기울이고 서지 않으면 바람을 이기기 힘들 정도입니다.

태풍 타파는 지금, 포항과 가장 가깝게 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2시간 전에 태풍 소식을 전했을 때보다 바람이 더 강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뒤로 보이는 배는 포항과 울릉도를 연결하는 여객선인데요.

2천 톤급으로 900여 명을 태울 수 있는 크기의 여객선이지만 강한 바람과 파도에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경북 지역 23개 시군 전체에 내려졌던 태풍 경보는 자정을 기준으로 일부가 해제됐습니다.

경북 서쪽 지역은 특보가 모두 해제됐고, 대구와 포항, 경주, 영덕 등 동쪽 지역만 태풍 경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경북 동해안에 있는 어선 3천 400여 척도 무사히 태풍이 지나기를 바라며 피항했습니다.

또 곳곳에서 철저한 안전 점검을 했지만, 강한 태풍의 위력을 다 막지는 못했습니다.

태풍으로 생긴 피해와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제가 이곳으로 오늘 길에도 여러 차례 사고를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빗길에 미끄러진 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기도 했고, 또 가로수가 도로를 덮쳐 어쩔 수 없이 중앙선을 넘어서 지나오기도 했습니다.

다친 사람도 경북에서만 4명이 있습니다.

오전 9시 반에는 경북 고령군 공영주차장 담벼락이 무너지면서 80살 할아버지가 다쳤고,

포항에서는 바람에 부러진 나무에 맞은 65살 남성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밤 11시를 기준으로 360여 건의 안전조치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항에는 어젯밤 11시 기준, 230mm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비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경북 지역은 아침이 되면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까지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경북 포항에서 YTN 이윤재[lyj102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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